The Ultimate Guide To 팝콘 tv

어쩌다 나같은년을 누나로 만나서 동생이 고생하는지 좀 그렇더라. 내가 동생을 좀 타락시켯다는 

그때 속으로 드는 생각이 어차피 동생은 나 이렇게 매일 자위하는거 알테고 내가 몇번걸리기도 했고 

클리만지고 아래 입구만지고 하는데 엉덩이에 쥐가 날 정도로 내가 힘들주고 그랫거든. 

그때도 막 유두는 서있는데 누가봐도 노브라인데 동생은 모르는 건가 신경안쓰는 눈치더라고

동생 때리면서 아니라고 막 그랫지. 동생이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웃으면서 놀리는거 덕분에 조금 긴장이 풀리더라.. 

원래 동생한테 한번 들킨후부턴 혹시 몰라서 집에 누가 없더라도 내방 가서 문닫고 자위했는데 

동네 깡패와 서울 깡패와 뭐가 틀리까요?? 재미있게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생리전에는 정말 몇시간이고 비비고 난 다음에 손이 저릴때 까지 한 적도 있어. 

집구조가 현관열자마자 동생방인데 내가 이어폰끼고 보느라 도어락 소리도 못듣고 동생이 방문을 열는데 

동생한테 누나 속옷이랑 바지 문앞에두고 잠시 나가잇으라 하니까 얼마있다가 문소리 나면서 나갔어.

아쉬움은 홈바. 홈바가 뭔가 불편함. 뭔가 명쾌하게 열리는 맛이 없음. 눌러보면 알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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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프다구 bj 아리 그소리만햇지. 동생은 이렇게 아파할줄몰랏다구 하는데 동생이 시키는거 다 할테니까 화좀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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